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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엔 또 뭐 해먹지~?’
세상 모든 엄마들의 고민, 오늘의 저녁 반찬인데요. 이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해주는 ‘부뚜막 요정’이 있다는 소식에 옐로아이디팀이 용인 보라동을 찾았습니다. 식사와 디저트를 즐기고 반찬까지 사 갈 수 있어 엄마들과 아이들의 사랑방으로 통한다는 @고양이부뚜막 손지숙 대표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엄마들의 반찬 고민 해결해드려요~

4년 전 손 대표는 처음으로 지인의 샌드위치 가게 한 편에 샵인샵 형태로 작은 김밥가게를 열었습니다. 고객이 늘어나자 그녀는 주먹밥, 쫄면, 돈가스 등의 메뉴를 추가해 분식 매장을 오픈했죠. 여기서 그치지 않고 반찬과 디저트 메뉴까지 내놓으며 @고양이부뚜막은 이제 보라동의 맛집이자 핫 플레이스로 자리 잡았다고 합니다.

백화점 반찬 못지않게 고급스럽게 담긴 반찬 진열장

매장 주변에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모여있다 보니 학생들은 물론 학부모들도 자주 오세요. 아이들 학교 마칠 시간을 기다리며 차도 한잔 하고 수다도 나누다 가시거든요. 엄마들의 이야기를 듣다 보니 저녁 반찬을 고민하는 분이 많다는 걸 알게 됐어요. 저도 주부인지라 그 마음이 이해가 되더라고요. 그래서 엄마들을 위한 수제 반찬을 판매하기 시작했답니다.

@고양이부뚜막엔 주부 못지않게 남편들도 자주 들러 반찬을 사 간다고 하는데요. 손 대표는 그 이유를 자신 있게 ‘맛’이라고 대답했습니다.

특이하게 저희 매장은 남편분들이 퇴근길에 반찬 찾으러 많이 오세요. 보통 주부들은 남편에게 반찬 사 온 걸 들키고 싶어 하지 않는데 말이에요. 저도 그냥 솔직하게 얘기하시라고 권해요. 남편분들은 부인 힘들게 반찬 투정하지 말고 고양이부뚜막에서 먹고 싶은 반찬 사 가세요. 대신 정말 맛있게 해드립니다. 호호

손 대표가 직접 손으로 그린 고양이부뚜막 로고

@고양이부뚜막의 모든 반찬은 손 대표가 직접 만든다고 하는데요. ‘보라동 장금이’라는 소문이 날 정도로 손맛이 좋다고 합니다. ^^ 카페를 연상케 하는 아기자기한 매장 인테리어에도 그녀의 손을 거치지 않은 것이 없다고 하는데요. 매장 한쪽 벽을 채운 벽화부터 매장 로고까지~ 말로만 듣던 금손의 주인공이 @고양이부뚜막에 있었습니다. +ㅁ+!

고객관리의 핵심은 ‘관심’
옐로아이디를 쓰기 전엔 고객들에게 문자로 반찬 메뉴를 보내드렸어요. 일주일에 2천 건이 넘는 문자를 발송하다 보니 꽤 번거롭더라고요. 이젠 옐로아이디 전체메시지로 일주일에 두 번 반찬 메뉴를 공유해 드리고 있는데요. 일일이 번호를 넣지 않고 한 번에 보낼 수 있어 훨씬 쉽고 편해졌어요.

카톡으로 고객과 소통해요!

그날 만든 반찬은 당일에만 판매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 @고양이부뚜막은 매일 다른 반찬을 준비하는데요. 옐로아이디로 한 주의 메뉴를 고객들에게 미리 공유해 당일 만든 반찬만을 판매한다는 걸 직접 보여드리고 믿음을 얻는다고 해요.

고객들과 카톡 할 땐 메모기능을 활용하고 있어요. 고객이 자주 사가는 메뉴나 생일까지 메모하죠. 생일엔 미역국 서비스나 축하 메시지를 보내드리곤 하는데요. 개인 카톡으로 챙겨드릴 때도 있지만 옐로아이디 카톡으로 보내드리면 고객들이 더 관심받는다는 느낌을 받으시는 것 같아요.

대화창의 메모기능으로 고객관리 OK!

@고양이부뚜막은 고객들과의 친밀함이 남다르다고 하는데요. 그 노하우는 고객에게 먼저 다가가 관심을 보이고 챙겨드리는 것이라고 합니다.

고객이 매장에 오시면 먹고 싶은 반찬을 먼저 물어봐요. 그리곤 메뉴에 넣어 메시지로 보내드리죠. ‘지난번 말씀하셨던 반찬 준비했어요~’ 라는 멘트도 함께요. 그럼 잊지 않고 꼭 들려주시더라고요~
보라동의 사랑방, @고양이부뚜막
제가 음식을 즐거운 마음으로 만들어야 맛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일상 속에서 즐거움을 찾고 늘 긍정적인 생각을 하려고 해요.

@고양이부뚜막은 어린이날이면 매장에서 ‘고양이 그리기 대회’를 연다고 해요. 참가한 아이들에겐 상품도 주고 매장에 그림을 전시해 @고양이부뚜막을 찾는 고객들도 함께 그림을 감상할 수 있게 한다고요. 이렇게 아이들과도 친밀하게 지내다 보니 아이들 사이에선 손 대표가 ‘부뚜막 요정’으로 통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옐로아이디명도 ‘부뚜막 요정’으로 지었다고 합니다.

저희는 분식집도 반찬가게도 아닌 고양이부뚜막이에요~

저는 고객들을 가족이라고 생각해요. 가족에게 건강하지 않고 맛없는 음식을 주고 싶지 않듯 고객들에게도 좋은 재료와 정성이 담긴 음식만을 드리고 싶어요. 앞으로도 그럴 거고요.

좋은 재료와 건강한 맛 그리고 고객을 향한 관심. 이 세 가지의 양념이 @고양이부뚜막을 동네 인기 사랑방으로 만들어 준 비결이 아닐까요? 엄마들에겐 반찬 해결사! 아이들에겐 즐거운 쉼터로서 @고양이부뚜막이 앞으로도 따뜻한 사랑방으로 남기를 바랍니다. ^^

엄마 손 분식과 디저트, 수제 반찬을 맛보고 싶다면
YellowID @고양이부뚜막에 카톡하세요!

고객과의 즐거움이 나의 힘!
부뚜막 요청처럼 긍정 에너지를 전하고픈
카카오 옐로아이디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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